비운에경애왕과 삼릉여행(2013,03,03)
삼릉소나무밭
제8대아달라왕, 제53대신덕왕,제54대경명왕(제55대경애왕 신덕왕아들로 사실상 신라마지막왕이다,제56대 경순왕은 견훤이 지명한왕으로 ,아무권한없이,지 낸왕이다
금오산 서남쪽자락에 삼릉이 있다
삼릉에 미인송
삼릉골 한바퀴돌고 칼국수 한그릇 맛좋읍니다 파전에 동동주,좋읍니다
삼릉 이동네이름이 배리입니다
황남 쌍둥이 봉황대
잘자란 메타세콰이어
추억에 팔우정 로타리 표지석 이주위에 해장국이 유명하지요(나그네는 묵채국을 좋아합니다)
흥륜사 이차돈순교
쪽샘거리 술집으로 유명했지 지금은 문화재 발굴로 모두 철거된상태다
경주에서 가장큰 봉황대
봉황대는 단일 무덤으로는 경주에서 가장 큰 능이지만 아직 발굴이 이루어지지 않아 피장자를 알 수 없어 '능(陵)'이 아닌 '대(臺)'의 이름이 붙어 있다.
서봉총앞에서
서봉총표지석서봉총은 스웨덴 왕자 구스타프가 와서 발굴에 참여했고 이후 스웨덴의 한자표기인 서전瑞典과 출토된 금관의 봉황鳳凰장식에서 한글자씩을 따 서봉총이 되었죠.
서봉총에서 출토된 금관
금관총앞에서
금관총위에 멋지게 자란 느티나무 한그루~~~~
고신라 최고지배층의 무덤양식인 돌무지덧널무덤[積石木槨墳]이다. 1921년 우연히 발견되어 그 존재가 알려졌으나 간단한 조사에 그쳐 고분의 구체적인 구조와 유물부장상태에 대해서는 불명확한 점이 많다. 고신라고분 중 최초로 금관이 발견되어 금관총이라 이름했으며, 이후 신라고분 발굴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했다. 무덤의 구조는 땅을 파서 직사각형의 무덤구덩이를 만든 후 각재로 이루어진 덧널을 놓고, 그 내부에 칠을 한 널을 안치했다.
금관총에서 출토된 금관